[뉴스브라이트=김건우]
▲ 사진은 6월3일(수) 롯데마트 서울역점 2층 축산 코너에서 모델(여2)이 '3일 돼지' 상품을 선보이는 모습     © 김건우


롯데마트가 6월4일(목)부터 7개 점포 (서울역점, 중계점, 서초점, 잠실점, 의왕점 광교점,월드타워점) 및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에서 초(超)신선 돼지고기인 ‘3일 돼지’ 행사를 진행한다.
 
5월28일(목)에 출시된 롯데마트 ‘3일 돼지’는 최근 식품 시장에 불고 있는 ‘초(超)신선식품’ 트렌드에 발맞춰 대형유통업체에서 최초로 선보인 ‘초(超)신선 돼지고기’다. 이 상품은 도축 다음날 경매에 나온 돼지고기를 1차 가공하고, 다음날 롯데 신선품질 혁신 센터에 공급 후 바로 생산 및 출고된다. 도축 후 3일째에 매장에 진열되는 만큼,일반 돼지고기 대비 신선도가 뛰어나며, 육즙이 덜 빠져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3일 돼지’ 삼겹살/목살(100g)의 가격은 2900원, 앞다리(100g)는 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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