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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생태 퍼블릭 체인 에코체인(ECOChain)의 독특한 코인 정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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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영
기사입력 2020-06-01


분산형 퍼블릭 체인으로 알려진 에코체인 (ECOChain)이 한국 시장에 순조롭게 착륙했다.

에코체인은 지난달 공식적으로 한국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에코체인은 가볍고 빠르며 친환경적인 무허가형 퍼블릭 체인으로 진정으로 탈중앙화되어 있다. 체인은 짧은 블록 생성 시간 (32초)을 가지며 초당 높은 온-체인 트랜잭션 (560 TpS)을 제공한다. 스마트 컨트랙트의 경우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잘 알고 있는 언어인 Ethereum Virtual Machines (EVM)을 실행하고 있어 블록체인 개발자들에게 용이하다.

에코체인의 현재 주요 과제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개발하는 것으로 한국의 커뮤니티 및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첫 번째다. 에코체인은 다른 프로젝트들과는 조금 다른 코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에코체인의 자사 토큰인 ECOC는 화폐의 수량 이론 및 가격 강성률과 같은 기존의 거시 경제 규칙을 기반으로 한다. 코인의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는 코인의 유용성보다 유통량이 높은 비율로 증가할 때 나타나는데, 코인 수량의 균형 달성으로 안정시킬 수 있다는 게 에코체인 팀 측의 설명이다.

이같이 안정되고 올바른 통화 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에코체인 팀은 (1)목표 달성까지 통화 정책의 응답 시간, (2)화폐의 속도 (코인의 순환 속도), (3)예상되는 규칙의 결과, 이 세가지 요소를 고려한다.

ECOC의 공식 정책의 최종 목표는 가격의 안정성이며, 초기 단계에서는 시장만을 기반으로 규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식 계정의 PoS 합의 스테이킹 리워드 처리 △유통되는 돈의 양을 변경하는 데 개입 △거래소에서 직접 구매 또는 판매 총 3가지 통화 규제 수단을 쓴다.

위의 각 요소는 코인의 가격과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다르다. 첫 번째는 코인의 최종 총유통량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두 번째는 중간 수량이며 유통량이 변함에 따라 기대치를 형성하며, 마지막으로 가격이 즉시 변경되어 원하는 안정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이 가장 즉각적인 방법이다.

에코체인 팀은 ECOC의 통화 정책에 직접 개입하여 가격을 안정화하며, 코인의 최종 캡은 소각으로 규제될 전망이다.


에코체인 관계자는 “미래의 경제 시장 시스템 개발에서 ECOC는 블록체인의 장점을 완벽하게 탐구하고, 전통 경제 시장 시스템을 활용하여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재구성하고자 한”라고 말했다.

이어 “ECOC의 가격 안정화를 통해 에코체인을 신뢰할 수 있으며, 빠르고 경제적이며 우호적인 분산 생태계를 달성해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개발 및 인센티브를 실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체인은 최근 블록체인 탈중앙화 오라클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자사 토큰인 ECOC는 글로벌 거래소 MXC와 Boboo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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