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국립 한글 박물관을 대상으로 예방 살균 방역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 한글 박물관은 국가의 문화적 콘텐츠인 한글의 가치 공유 목적에서 2014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세스코는 국립 한글 박물관의 본관 및 전시관 전반을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정기적인 예방 살균작업을 진행했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전문 살균작업은 베테랑 방역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 살균 약제를 사용하여 공기 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 소독한다.


한편,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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