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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 스마트워치 앱 ‘스마트캐디’ 전세계 4만개 골프코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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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완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뉴스브라이트=유동완 기자]

▲ 골프존데카의 스마트캐디가 탑재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골프에디션’=골프존뉴딘그룹    


골프존데카가 자체 개발한 골프 거리 측정 전문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캐디'의 인기가 뜨겁다.


스마트캐디는 골프존데카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2016년 선보인 스마트워치 전용 골프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측, 위성 지도, 항공사진 기반 4만여 개의 골프코스 데이터를 통해 전 세계 약 95%의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듀얼맵(세계최초), 고저차 정보(국내), 그린 언듈레이션(국내, 미국 일부) 등 다양하고 정확한 거리 정보를 제공해 골퍼와 업계의 호평을 두루 받고 있다.


스마트캐디는 GPS로 필드 위 골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그린의 앞, 중간, 뒤까지의 거리 정보, 고저차, 그린 언듈레이션, 듀얼아크 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골프 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스마트캐디의 개발사 골프존데카는 그 우수한 기술력과 골프 코스 데이터 보유 역량을 인정받아 2016년 3월, 삼성전자와 골프 전용 웨어러블 기기 앱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의 연구 개발 끝에 스마트캐디가 탄생했다.


2017년 10월 국내 정식 출시된 '기어 S3 골프 에디션'은 골퍼들의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현재까지 국내 누적 판매 대수 3만여 대를 기록 중이며, 올해 4월 기준,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의 국내 누적 판매 대수는 4만여 대에 달한다.


스마트캐디의 진화는 현재 진행으로 올해 2월 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 스마트캐디에는 ▲듀얼 맵 정보 ▲터치 타켓팅(코스IP) ▲샷 히스토리(샷 이력 확인) 기능 등이 탑재됐고, 타깃까지의 상세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터치 타켓팅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앞으로 거리측정기 및 '스마트캐디'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골퍼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과 앱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캐디는 현재 삼성전자의 골프 에디션 시리즈를 통해 제공 중이며, 기어S3와 갤럭시워치 시리즈 일반 제품 구매자는 별도로 앱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골프존데카는 골프존 계열사로 2018년 5월 설립돼 올해로 창립 2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골프 거리 측정 전문 앱 스마트캐디와 7종의 음성형, 시계형, 레이저형 등의 거리측정기 제품을 전 세계 15개국에 공급 중이다.

유동완 기자 golfyoo@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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