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대표 윤성혁)의 미국 대학 입시교육 브랜드 ‘프린스턴리뷰 학원’이 해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주니어들을 대상으로 ‘SAT 주니어 클래스’를 오픈한다.
 
프린스턴리뷰 학원 관계자는 "갈수록 입시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학입학 시험인 SAT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를 감안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차별회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SAT 주니어 클래스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SAT 주니어 클래스’는 SAT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SAT에 출제되는 5가지 유형별 독해 방법과 에세이의 기본 작성법을 훈련하고, 필수 단어 암기로 어휘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영문학 배경지식 강의를 통한 내신 대비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프린스턴리뷰 학원의 ‘SAT 주니어 클래스’는 SAT 선행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제 출제 유형만 엄선한 실전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자주 출제되는 테마를 중심으로 신문 기사를 읽고 참여할 수 있는 토론 수업을 진행하며, 매일 10분 어원 특강을 통해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다.
  
프린스턴리뷰 학원의 SAT 주니어 클래스는 오는 6월 15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SAT 주니어 클래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린스턴리뷰 학원 홈페이지나 유선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프린스턴리뷰는 1981년 설립된 이래, 전 세계 20개국, 700여개 센터에서 매년 150만명 이상의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세계 입시 교육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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