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제조하여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네오인터네셔널(대표 김회상)이 NFSWA재단(국민사회복지재단)에서 우수기업인상을 받았다.


 
김회상 대표는 두드림 스포츠 협회 및 한성중.고등학교 및 중화권 여러단체들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외국인들은 물론이고 소년.소녀 가장들도 NFSWA재단과 함께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상소감으로 여러 사업을 역경을 헤치고 마스크 공장을 운영하는 현재 많은 곳에서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옳은 일은 오래 간다고 말씀해 주신 부모님의 말씀을 따른 것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김회상 대표는 또한 ANY CARE라는 브랜드로 이미 중국 타오바오는 물론 6개 국가에 여러 방역제품 공급 및 손 세정제, 소독제 등을 제작 및 유통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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