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웹드라마 '엑스엑스(XX)'의 하니가 디체일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뉴스브라이트=박지종] 올해 첫 1000만 조회수를 기록며 사랑을 받은 웹드라마 '엑스엑스(XX)'속 하니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엑스엑스(XX)’를 통해 드라마 첫 주연작을 맡은 하니는 ‘XX’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아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공감을 부르는 현실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드라마 속 하니가 선보인 다양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은 그녀의 연기만큼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8화와 10화에서 하니가 선보인 메이크업은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매혹적인 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어 화제를 모았다.

‘엑스엑스(XX)’는 스픽이지 바(Speakeasy bar) ‘XX’를 배경으로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과거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웹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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