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매서운 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 건조와 안면홍조를 유발하며, 건조한 날씨는 피부를 민감하게 만든다. 피부 속 수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모공이 늘어나 급격한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세안 단계부터 스킨케어까지 보습이 강조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뿐만 아니라 바디관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바디로션으로 관심 받고 있는 ‘폴메디슨 시그니처 바디로션’은 은은한 화이트머스크향과 오래가는 촉촉함으로 수분 지속력이 좋은 바디케어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관심 받고 있다.
 
폴메디슨 시그니처 바디로션은 자극 완화 등 피부를 진정시키는 백미꽃 추출물을 함유하여 각종 오염이나 건조함, 민감한 피부까지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백미꽃 추출물이 샤워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주며, 영양 보습을 위해 선별된 8가지 식물유래 추출물(버지니아풍년화잎, 레몬밤임, 라벤더꽃, 자몽, 살비아잎, 페퍼민트, 약모밀, 유칼립투스잎)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 결을 촉촉하게 감싸며 풍부한 영양감을 준다.

폴메디슨 시그니처 바디로션은 샤워 후 망가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약산성 포뮬러로 구성되어,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여 거칠어진 피부를 윤기 있게 케어해준다. 폴메디슨 시그니처 바디로션은 은은한 머스크향으로 바디 전체를 케어하는 향기 좋은 바디로션, 퍼퓸 바디로션이며, 건조한 피부로 각질이 들뜨는 분, 샤워 후 피부가 따가우신 분, 은은하고 매력적인 향기를 원하는 분에게 제안 한다.

폴메디슨 시그니처 바디워시 사용 후 시그니처 바디로션을 바르면 더욱더 풍부한 고보습, 영양공급으로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폴메디슨은 판텔라소너, 라차칫솔, 라차치약, 페이스서클, 랍스터팩 등에 이어 신제품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WB스킨의 김왕배 대표는 “여름철, 겨울철, 환절기 등 수많은 자극이 피부를 점차 푸석하게 만드는 주원인이다”라며 “폴메디슨 시그니처 바디로션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여 건강한 피부 관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블유비스킨은 국내외 약국, 호텔,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다이소, 롯데백화점, 모던하우스, 이마트트레이더스, 신세계 시코르, 삐에로쇼핑, 롯데,동화,갤러리아63 면세점 등에 이어 홍콩 뷰티스토어 사사, 매닝스 등에 이어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홈쇼핑,SK스토아,W쇼핑에서 홈쇼핑을 진행하며 4차 이상 완판시키고 있다. 한편, WBSKIN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뿐만 아니라 한국소비자감동지수 2년 연속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 2년 연속 1위, 2년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등 1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작년 롭스(LOHB’s) LOVE H&B 어워드에서는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CSR(사회공헌활동)으로 2억원이 넘는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2월 미얀마 소외계층 지원사업으로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 덕장교회에 4,000만원어치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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