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게임빓, 최고 등급 장비 랜덤 교환 시스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탈리온’     ©


[뉴스브라이트=이덕기]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글로벌 히트 MMORPG ‘탈리온(TALION)’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등급 장비인 신화 플러스 장비를 랜덤하게 다른 신화 플러스 장비로 교환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신화 플러스 장비 교환은 교환소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고대 신화 방어구 조각 및 승급석이 필요하다. 교환을 통해 획득한 신화 플러스 장비의 옵션 수치는 무작위로 다시 설정된다.
 
게임 내 다양한 보상들도 상향된다. 콘텐츠 오픈 퀘스트의 완료 보상이 상향될 예정이며 대관문 콘텐츠의 ‘프라네린’과의 전투를 통한 승리 보상도 늘어난다. 또한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 아이템 분해 시 동급의 한계돌파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밸런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신규 코스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 = 게임빌, 신화 플러스 장비 교환 시스템, 신규 코스튬 등을 선보이는 ‘탈리온’     ©

‘탈리온’은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MMORPG로 우수한 타격감과 그래픽, 360도 시점 조절이 가능한 3D 뷰를 갖춘 하이 퀄리티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영 간 전쟁(RvR) 콘텐츠의 특화된 강점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빠른 성장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며 국내·외 마니아 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탈리온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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