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세이프, 미니 토트백 심플한 고급 에코백 출시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북유럽 핀란드의 기원 브랜드 루미세이프(LUMISAFE)에서 친환경 에코백이 20대에서 40대 사이의 여성들에게 최근 인기리에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두 가지로 귀여운 로고 심볼과 럭셔리한 브랜드명 텍스트와의 조화로 세련되고 귀여운 느낌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서 젊은이들과 여성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서고 있다. 


또한 남성에게도 어울려 남녀공용 숄더백으로 사용되는 특징이 있어서 커플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으며, 선물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루미세이프에 따르면 이번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핸드백 대용으로 가볍고 심플하며 세련되게 어깨에 크로스백 형태로 매고 다닐 수 있도록 깜찍한 루미세이프 미니 토트백(LUMISAFE MINI TOTE BAG)을 2월 18일에 출시했다.  


출시 모델명은 EC 3221 블랙 미니 토트백과 EC 3220 화이트 미니토트백이며, 두 가지 색상이다. 


사이즈는 가로 22CM,세로 22CM,폭 10CM로 적당한 사이즈로 제작 구성되었으며, 책 몇 권도 들어갈 수 있도록 넉넉하다. 


내부 주머니도 있으며, 손목에 걸 수 있는 작은 손잡이와 어깨에 맬 수 있도록 구성된 롱 끈 등 투웨이(TWO-WAY)로 구성되었다. 


일반 캐주얼, 청바지, 점퍼 등에 잘 어울리며, 정장, 코트 등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며 무난하다.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EC 9221 블랙, EC 9220 화이트 모델들도 사전 리서치에서 품평과 반응이 상당히 좋았으며, 네이버 스토어팜에서도 구매평이 5.0만점에 4.9점을 기록하고 있다. 


금번 출시하는 미니 토트백 또한 사전 리서치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출시 후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대에서 40대 뿐만 아니라, 센스 있는 여성(10대 포함)이라면 가볍게 매어 볼만 하다. 


친환경 에코백은 네이버 스토어팜, 쿠팡,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판매가 시작되며, 할인 쿠폰 등도 지원된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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