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세이프 기저귀가방 방수 이너백 차주 출시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북유럽 핀란드 기원 브랜드 루미세이프(LUMISAFE)에서 친환경 에코백 출시에 이어 금번에 아기와 아이들을 키우는 맘(MOM)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기저귀가방 방수 이너백을 차주 2월 18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기저귀가방 방수 이너백은 기존에 출시한 루미세이프 빅사이즈 에코백 모델(EC 7221블랙, EC 7220 화이트)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대형사이즈에 적합하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인기 에코백 색상과 어울리도록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를 출시한다. 


세련된 방수 고급 폴리 재질로 제작되어 내부에 물기나 이물질 등이 묻어도 걸레나 물수건으로 쉽게 닦아 내면 깨끗이 사용할 수 있다. 


중국에서 제작된 저렴한 이너백들과는 품질이 현격히 차이가 나며,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서 사이즈가 맞는 다른 기저귀 가방에 넣어서 사용할 수도 있으며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양쪽에 손잡이가 있으며, 유모차에 걸어서 외출시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6칸의 크고 작은 수납공간이 있으며, 외부에도 4칸의 수납공간이 있어서, 기저귀, 우유병, 분유, 손수건,물티슈, 아기내의 등 아기용품과 핸드폰, 지갑 등 본인 용품도 함께 수납해서 다닐 수 있도록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우며 세련된 느낌으로 루미세이프 빅사이즈 에코백에도 딱 맞게 쉽게 넣었다 뺄 수 있다. 


​차주 2월 18일 출시와 동시에 루미세이프 빅사이즈 에코백( EC 7221블랙, EC 7220 화이트)과 결합 상품으로 할인을 제공하여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한다. 


차주부터 네이버스토아팜, 쿠팡,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검색하여 구매할 수 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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