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픽 뷰티 아이템으로 선정된 시크릿 퓨어 솔트 퓨리파잉 헤어 & 스칼프 샴푸     © 신재철 기자

[뉴스브라이트=신재철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개인위생 관리가강조되는 요즘,춥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니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제품에 소비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사해전문 화장품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시크릿(Seacret)’제품들이 재조명되며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다.시크릿 제품은 생물이 살지 못하는 사해에서 추출한 소금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주원료로 하고 있어 스킨케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픽 뷰티 아이템으로 선정된 시크릿 솔트 앤 오일 포 올 스킨 타입     © 신재철 기자

특히‘2019 동아일보 골든걸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두피 샴푸‘시크릿 퓨어솔트퓨리파잉 헤어&스칼프 샴푸’와 바디스크럽 ‘시크릿 솔트 앤 오일 포 올 스킨 타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주목된다.이 두 제품은 각각 지난해 ‘봄 뷰티 아이템 34’와 ‘여름 뷰티 아이템 33’에 선정된 바 있다.

먼저 ‘시크릿 퓨어솔트퓨리파잉 헤어&스칼프 샴푸’는 사해 소금을 73% 함유하고 있는 두피 전용 케어 제품이다.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묵은 각질을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페퍼민트 오일과 알로에베라잎즙 가루가 두피에 청량감을 선사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시크릿 솔트 앤 오일 포 올 스킨 타입’ 바디스크럽에도 사해 소금 성분이 함유돼 있어 마사지한 후 씻어내는 방법으로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다.또한 포도씨,스위트아몬드,아마인 등 각종 오일 성분이 피부에 수분감과 탄력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박미미 시크릿 통합마케팅팀장은 “동아일보 에디터들에게도 인정받은 사해 미네랄의 탁월한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시기에 부드럽고 촉촉함이 더해진 두피 및 바디 클렌징은 더욱 필수적”이라며, “봄철 세심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 사해 미네랄이 함유된 시크릿 스킨케어 라인으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꾸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일보 골든걸은 자체 운영하는SNS(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해 스킨케어,메이크업,바디케어,헤어케어 등 뷰티 아이템 전 부문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 만족도 높은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평균 2000여 명 이상이 해당 설문에 참여하고 있으며,뷰티 전문 에디터들의 추천과 검증을 거친 우수 아이템들이 ‘동아일보 골든걸에디터스픽!’에 발표된다.

신재철 기자 | shinpress76@hanmail.net
사진제공 ㅣ 시크릿 다이렉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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