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레파 생명공학 신형진 대표    

[뉴스브라이트=이명수]정부로부터 통증 완화 효과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뉴레파 패치를 개발·유통하고 있는 ㈜뉴레파 생명공학(대표 신형진)은 세계무대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뉴레파 생명공학 신형진 대표는 지난 14일 열린 전국 워크숍에서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와 MOU를 체결하며 해외 진출의 신호탄을 쏘았다.


또한 이 자리에서 ㈜뉴레파 생명공학은 홍보대사 임명식을 개최하고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배우 임현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임현식    

㈜뉴레파 생명공학은 임현식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뉴레파 패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신형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19년 165억 원의 매출을 돌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매년 목표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신뢰를 주신 여러분이 계셔서 오늘날의 ㈜뉴레파 생명공학이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레파.AMAEA 업무 협약 체결    
 
이어 AMAEA와 업무 협약 체결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뉴레카 패치는 ‘통증 완화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직접 사용한 다양한 후기를 통해 많은 분이 뉴레카 패치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며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전 세계인들이 뉴레파 패치를 만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MAEA 이의한 총재는 “전 세계 23개국에 협회를 창립해 많은 친구들과 교류하고 있다.

더 많은 친구들과 소통하고 싶은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귀한 뉴레파 패치와 활용도가 높은 뉴레파 제품을 알게 됐다”라며 “㈜뉴레파 생명공학 신형진 대표의 원대한 꿈을 함께 나누기로 결심했고 지구촌 전역에 뉴레파 제품의 위대함을 함께 전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MOU에 따라 향후 ㈜뉴레파 생명공학의 기술력과 홍보, 마케팅력을 기반으로 중국 및 세계시장에 뉴레파 패치 및 다양한 제품을 알리는 것에 대해 상호 협력하여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임현식은 늘 뉴레파 패치 등 다양한 제품을 가까이하고 있고 오늘도 착용했다”라며 “수명이 길어져 100세 시대가 시작됐다. 몸에 좋은 것을 가까이하면서 건강한 여생을 즐기는 분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레파 패치는 15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뉴레파 생명공학이 개발해 출시한 통증 완화 의료기기이다.

반영구적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심비가 좋은 의료기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대인은 잦은 스마트폰과 PC 사용,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불편함에 시달린다. 대한통증학회는 우리나라에서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가 약 250만 명에 달하며, 65세 이상 인구의 80%가 통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정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스마트폰 관련 질병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8년 590만 명이 스마트폰 관련 질병에 걸렸다. 그 누구도 통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뉴레파 패치는 목, 어깨, 등쪽, 무릎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부위에 직접 붙이는 패치 형태의 의료기기이다. 

국가 3대 공인 인증기관(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FITI 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연구원)으로부터 4대 중금속 테스트, 무독성 테스트를 완료했고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뉴레파 생명공학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혈자리에 붙이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뉴레파 패치의 수출길을 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라며 “해외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뉴레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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