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가연결혼정보㈜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1월 11일, 새해 첫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2020년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첫 번째 미팅파티인 ‘사랑이 필 무렵’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함께 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인 여교사들과 가연의 정회원 남성들이 만남을 가지는 자리로 미혼남녀 각 8명, 총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랑이 필 무렵’은 내달 11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매력적인 뷰로 유명한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이다. 드레스코드는 남성은 세미 정장, 여성은 원피스나 투피스 등 격식을 갖춘 차림이면 된다.
 
편안하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위해 전문 MC의 진행 하에 이어지며, 가벼운 게임부터 모든 이성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1:1 로테이션 대화 시간까지 로맨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식사로는 호텔 세미 뷔페 요리와 와인을 제공하고 참석자들을 위해 고급 와인, 텀블러, 화장품 등의 선물도 준비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참가신청은 가연 홈페이지의 미팅파티 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기존에 진행한 파티 현장이나 후기가 궁금하다면 미팅 갤러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를 기획한 결혼정보회사 가연 이벤트팀 담당자는 “참가자 분들이 이번 파티로 멋진 한 해를 시작하셨으면 좋겠다”며 “가연의 정회원 미팅파티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수 인원으로 친밀도 있게 이뤄져, 참석자들의 만족도는 물론 커플 성사율도 높다”고 전했다.
 
한편, 정기 미팅파티 등으로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싱글남녀들의 결혼 장려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전문직 단체, 국내 유수기업과의 공식 협약으로 폭넓은 직업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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