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릿터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배우 강한나는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Littor)’를 통해 시크함과 청량함을 오가는 강한나만의 건강한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강한나는 자유롭고 일상적인 모습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강한나의 보조개가 돋보이는 환한 미소는 그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배가했으며, 한 손에 사과를 쥐고 책을 읽는 모습은 멋쁨 넘치는 시크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한나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책 이야기로 인터뷰를 하는 게 처음이라 쑥스럽다”라고 말하며 연기와 독서에 관해 진지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강한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릿터 2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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