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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소형 조선소 상생협력 위한 협정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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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기사입력 2019-11-19

▲ (좌측부터) 최종근 한국메이드 대표, 모승호 KOMSA 검사안전본부장, 강현재 미래로선박설계 대표     



[뉴스브라이트=김대명]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은 소형 조선소의 원활한 공정 진행을 위한 선박건조 공정지원 공동협력 협정식을 지난 14일 목포 한국메이드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정식은 소형 조선소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선박건조 공정 지원에 대한 공단과 조선소, 설계사간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건조계약 기간 내에 건조선박이 성공적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는 목포 한국메이드에서 건조하는 5,000톤 카페리여객선을 대상으로 공단 및 조선소 대표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건조 공정지원 공동협력을 위한 상생협력 협정서 체결 및 건조현장 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5,000톤 카페리여객선의 경우 공단 여객선 건조검사 실적 중 가장 큰 규모다.
 
조선소 관계자들은 소형 조선산업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공단의 선박건조 공정 지원에 큰 기대를 나타냈으며, 공단 관계자도, “이번 공동협력을 통해 건조 품질을 내실화하고, 소형조선소의 경쟁력 확보에 소중한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9월 18일에도 인천 삼광조선소와 30톤급 여객선 건조 관련 협정식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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