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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혁신아카데미’ 매주(금) 명사 특강 500회

임직원 ‘지식샤워’로 회사 성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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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 휴넷은 11월 15일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휴넷캠퍼스에서 ‘혁신아카데미’ 500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11월 15일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휴넷캠퍼스에서 ‘혁신아카데미’ 500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혁신아카데미’는 전 직원들이 매주 금요일 아침 한 시간 일찍 출근해 외부 강사의 특강을 듣는 휴넷의 대표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2006년 11월 시작해 경영, 예술, 인문, IT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특강이 진행됐다. 지난 13년간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전 문화재청장 명지대 유홍준 교수,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명사 500여 명이 혁신아카데미를 다녀갔다. 

이날 500호 특별 강연자로 초청된 『굿 라이프』 저자인 서울대 최인철 교수는 행복에 대한 생각과 지금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힐링 강의를 진행했다. 

조영탁 대표는 “교육회사 직원들이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다양한 강연을 통해 직원들도 성장하고 회사도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교육 투자야말로 최고 수익률을 내는 투자가 되었다고 확신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휴넷은 매주 금요일을 공부하는 날인 ‘프라이러닝 데이(Fri-learning Day)’로 지정하고 혁신아카데미뿐만 아니라 스터디 모임, 독서토론 등 자기계발을 장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365학점제(하루 1시간씩 자기계발해 1년간 365학점 이수), △주 4.5일제(금요일 오전 근무 후 퇴근), △학습휴가제(만 5년 근속직원에게 한 달간의 유급휴가 제공), △무제한 자율휴가제(휴가일 수 제한 없이 휴가 사용), △직원행복기금(15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위한 연금제도)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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