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박지종] 배우 유준열이 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후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충무로 대세 배우로 자리 매김한 류준열은 훈훈한 성격과 남다른 패션 센스, 다양한 매력으로 ‘무결점 현실 남친’의 정석으로 손꼽힌다.

유준열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진, 여행 등 취미 생활을 즐기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등 삶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과 진솔한 태도로 건강하고 진취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청춘의 아이콘’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화보 속 유준열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바이커 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뽐내는가 하면, 완벽한 슈트핏의 댄디한 룩까지 소화해내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비오템 옴므 관계자는 이처럼 배우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면서도 여행과 모험을 찾아 즐기며 거침 없는 매력을 보여주는 류준열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비오템 옴므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열정적인 라이프를 즐기는 완벽한 남자, 류준열의 매력넘치는 모습을 담은 비오템 옴므의 화보와 영상은 15일부터 GQ 매거진의 공식 SNS,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