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노이람 기자] 중국 마케팅 전문 실행사 차이나밴드 탄메이가 중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인 11월 11일 광군제를 겨냥한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유명하지만 중국에 알려지지 않는 한국의 핫한 뷰티 브랜드를 중국 내에 알리고 판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1년 브랜딩 왕홍 솔루션’ 이다.

중국시장 진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차이나밴드 탄메이는 다년간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중국마케팅 전문 실행사이다. 탄메이는 최근 중국의 휘훠(HUIHUO MEDIA)와협약하여 ‘1년 브랜딩 왕홍 솔루션’을 기획했다. 휘훠미디어 소속 왕홍BJ가 타오바오 판매 라이브를 진행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행하는 프로젝트다.

이와 같은 ‘1년 브랜딩 왕홍 솔루션’은 국내에서는 핫한 뷰티 브랜드이지만 아직 중국에 알려지지못한 브랜드를 방송을 통해 중국에 소개하고,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심사기준이 까다롭다는 티몰과 타오바오 입점을 지원하고, 아울러 중국 내 인지도와 신뢰도를 올려 공격적인 판매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기 쇼호스트 출신 왕홍 레이쉬안은 중국에서 단 50분만에 최대 168억의 판매 매출을 기록한 이력이 있다. 또한 쇼핑 채널 내 유일한 명품 판매자로 최고 판매액을 기록한 바 있다. 워쇼워거,노상, 다성도라이 등 중국 방송국 사회자 경험을 바탕으로 10년간 1만 5천 시간의 생방송을 진행해온 중국 최고 인기 쇼호스트이다.

왕홍 레이쉬안과 함께 방문하는 모델 공뤼는 서구적인 마스크와 뚜렷한 이목구비, 독보적인 비율로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부터 각종 미스월드, 미스아시아, 미스인터컨티넨탈 등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특히 2011년 제40회 미스인터컨티넨탈 세계 총 결승전에서 4위를 차지하여 미스아시아 칭호를 수여 받은 주역이다.

왕홍마케팅 전문 차이나밴드 탄메이의 김병복 대표는 “1년 브랜딩 왕홍 솔루션은 중국의 블랙프라이데이인 11월 11일 광군제를 겨냥한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참가하는 브랜드들이 중국 내에 인지도를 쌓고 홍보효과와 판매까지 노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차이나밴드탄메이에서 ‘1년 브랜딩 왕홍 솔루션’은 10월 19일부터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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