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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시험관시술 오열 "괜찮은 게 아니었나 보다" "엄청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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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비
기사입력 2019-10-21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개그우먼 심진화가 난자 채취 후 아픔에 눈물을 쏟았다.

2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작한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전해졌다.

개그맨 김원효는 정자를 채취했고, 심진화는 전신마취 후 20~30분 정도 난자를 채취했다.

마취가 깬 심진화는 회복실로 옮겨졌으며 심진화는 생각보다 큰 통증에 아파했다.

이어 그는 "생각한 것보다 너무 아파서 당황했다"면서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남편 김원효는 아파하는 심진화를 위해 안마를 하며 "사랑해"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방송에서 과배란 주사를 맞고 집에 돌아온 후 심진화는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했으며 인공 수정의 거듭된 실패를 겪었던 딸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심진화는 괜히 더 무덤덤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심진화는 어머니와의 통화를 마친 후 고향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통화하던 심진화는 “네 목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눈물 난다”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또한, “나도 내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괜찮은 게 아니었나 보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게 엄청 신경 쓰였나 보다”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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