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준수 경찰수사 "사기행각 있었다"vs "계약 자리에도 없었다"

가 -가 +

홍은비
기사입력 2019-10-18

▲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그룹 JYJ 소속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32, 시아준수)씨 부자가 제주 토스카나호텔 매각 과정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며 고소를 제기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준수와 김씨 부친은 최근 정모씨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상 사기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현재 서울중부경찰서가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수 김준수씨 부자는 2017년 1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토스카나호텔 매각 과정에서 매각대금 240억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원 등 약 300억 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씨는 2011년 해당 호텔을 지어 운영하기 시작한 뒤 2017년 1월 26일 한 부동산 업체 측에 호텔 소유권을 넘겼는데, 이 과정에 사기행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씨 측은 "나는 계약 당사자가 아니다", "그(매매 계약) 자리에도 없었다" 등의 입장으로 부인했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등에서 인기를 끌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브라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