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배우 김응수와 그의 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김응수의 딸은 여러 방송을 통해 등장했다.

당시 김응수의 딸은 아빠를 똑 닮은 외모와 귀여운 말솜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김응수는 긴 머리의 딸들에게 매일 머리를 감는 대신 1주일에 2~3번 정도 감는 것을 권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매일 머리를 감으면 물을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응수는 두 딸을 데리고 워터파크를 가자고 했지만, 입장료가 터무니없이 비싸 입구에서 발걸음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첫째 딸은 이해했지만 둘째 딸은 속상한 마음에 집에 오는 내내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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