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노이람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환절기가 다가왔다. 급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해 피부는 건조해지기 쉽고 유·수분 밸러스가 깨져 피부 고민이 커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일수록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지속적인 홈케어의 중요성이 크다.


다야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카 그린 마크스’는 시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관리에 인기가 높다. 피부보습과 피부진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센텔라 시카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은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장벽을 강화해 주어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에 효과적이다. 특히, 병풀추출물로 알려진 센텔라 시카는 호랑이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병풀에 몸을 비비는 것으로부터 유명해진 성분이기도 하다.


아울러 다야의 ‘시카 그린 마스크’는 에멀전 타입의 에센스가 38g 함유되어 있고, 대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저자극 PT CELL 시트를 사용해 장시간 사용시에도 수분 증발이 없다. 보습인자를 50%이상 함유하여 수분케어에도 뛰어나기 때문에 건조한 환절기에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한 데일리 홈케어 뷰티템으로 좋다. 환절기 뷰티템 다야의 시카 그린 마스크 제품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