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화요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전한 근황과 그의 이혼 사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야옹이 작가는 솔직하게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결혼은 언제 하고 싶냐는 질문에 "이런 류의 질문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다"며 "했었다. 근데 앞으로는 안 할 거고 평생 엄마 아빠랑 살 거다. 혼자가 제일 좋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제 이런 질문에 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신강림`은 평범한 외모의 여주인공 임주경이 메이크업을 통해 `훈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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