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개발이 시작된 궁합매칭 플랫폼 Consel(컨셀)은 한국역술인 협회의 부회장인 강미화 대표가 개발하여 역술인 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 하였다. 간단한 회원가입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로 이용할 수 있고 가입 후에는 나만의 운세, 사주, 관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풀이된 사주를 바탕으로 소개팅 플랫폼에서 궁합 매칭을 진행한다.
설명에 따르면 블록체인기반의 Consel 플랫폼은 인증과 플랫폼만의 검증제도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고객과 플랫폼, 서비스제공자 모두 공정한 수익분배가 가능하고 코인결제 시스템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기업 관계자는 “매일매일 달라지는 기운에 따라 맞는 인연을 찾을 수 있는 Consel은 신뢰감 있는 매칭시스템과 본인인증에 따른 가입심사로 안전한 매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신뢰할 수 있는 역술인 증명과 데이터 평균치가 아닌 맞춤 1:1 진행으로 보다 더 정확한 결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역술인협회의 부회장인 강미화는 컨셀의 대표로 역술인협회에 소속되어있는 역술인들에게 컨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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