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현빈과 손예진의 미국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미국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두번째 열애설이 제기된 배우 현빈과 손예진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복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두 배우가 워낙 친분이 있다 보니까 서로 미국에 체류 중인 걸 알고 연락을 취해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지인 여럿과 함께 만났지만 두 사람만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이라 오해를 산 것 같다"며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 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이 스위스에 이어 몽골의 이국적인 풍경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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