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의 결별설을 부인한다고 전했다.

배우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깜짝 놀랐다. 이하늬가 SNS에 반려견에 대한 마음으로 쓴 글이다. 사진이 5년 전 사진인데 강아지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겨서 쓴 글인데 결별 느낌으로 비칠지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하늬가 이 이야기를 듣고 웃음을 터뜨렸다고 들었다. 예상 못 했던 것 같다"며 "이하늬 윤계상 두 배우는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문제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이하늬의 반려견인 `감사`는 연인 윤계상의 반려견인 `해요`와 커플로, 두 반려견의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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