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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레전드&현역 ‘설해원 · 셀리턴 레전드 매치’ 포섬매치 팀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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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완
기사입력 2019-09-11

[뉴스브라이트=유동완기자]

▲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카카오 팀매칭 결과    


9월 21, 22일(토,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펼쳐치는 세계 최고의 매치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의 포섬매치 '팀 결정'을 11일 세마스포츠가 발표했다.

이번 포섬매치 팀 매칭은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2,000명이 카카오를 통해 진행, 국내 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종료됐다.

포섬매치 팀 구성은 줄리 잉스터-이민지(30%), 아니카 소렌스탐-박성현(46%), 박세리 감독-렉시 톰슨(27%, 차순위), 로레나 오초아-아리야 쭈타누간(33%)으로 결정되었다.

국내 골프 팬들의 손끝에서 꾸려진 팀 중 아니카 소렌스탐과 박성현(24)이 핫 한 팀으로 물망에 올랐다.

현역 시절 소렌스탐은 장타, 날카로운 아이언 샷 그리고 정교한 퍼팅까지 올 라운드 플레이어의 대표주자로 전략적인 코스 매니지먼트로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했다.

이에 비해 박성현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거침없이 코스를 공략과 동시, LPGA 투어 대표적인 장타자로 힘있는 플레이어로 알려졌다.

46%의 득표율로 팀을 이룬 박성현의 과감한 플레이와 소렌스탐의 정교함이 겸비, 이번 대회 매치업 중 가장 이상적인 팀 구성으로 기대치가 높다.

‘설해원 레전드 매치’의 첫째 날인 21일(토)에는 포섬매치로 레전드와 넥스트 제너레이션가 한 조를 이루어 볼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PGA 레전드와 현역들의 과거와 현재, 기술과 파워의 조화를 이루는 팀 매칭으로 골프 팬들의 기대감은 더하고 있다.

박세리는 “21일 팀 매칭 결과 후, 선수 시절처럼 긴장감도 생기고 팀을 이룬 렉시 톰슨과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에 대한 전략도 고민 중이다.” 라며 설레임과 긴장감을 토로했다.

이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이 선정되며, 11일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당첨 안내가 공지될 예정이다.

이 중 5명에게는 설해원 숙박권, 나머지 15명에게는 ‘설해원 레전드 매치’의 21일 포섬매치 일일권(1인 2매)이 증정되며, 당첨자들은 현장에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한 후 비표로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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