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이네 왕새우튀김(대표 민준홍)이 신규창업자 및 업종변경 리뉴얼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분식전문점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은 대표 메뉴인 왕새우튀김을 비롯해 폭넓은 메뉴 구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업종변경 문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창업주를 위한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의 이번 혜택은 신규창업자에겐 선착순 10개 가맹점에게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업종변경자에게는 가맹비 0원, 교육비 0원의 혜택과 함께 기존 인테리어 활용으로 800만 원대 리뉴얼 오픈을 실시한다.
 
최근 곰탕전문점에서 업종변경한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시흥은행점은 월 매출이 150% 이상 신장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해당 지점은 총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홀 운영과 더불어 테이크아웃 및 배달 가능한 메뉴로 높은 수익성을 가진다.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본사는 시흥은행 점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당 관계자는 "장기화된 결기불황으로 외식업계가 운영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은 예비창업자들이 저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본사의 다채로운 메뉴는 SNS,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나며 수철이네 국물떡볶이, 프리미엄 튀김, 세트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 새롭게 출시한 소떡소떡, 순살치킨 등의 신 메뉴를 통해 주간에는 분식을 선호하는 고객을, 저녁에는 맥주와 안주를 선호하는 고객을 모두 수용할 수 있어 창업주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본사는 수년간의 노하우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뿐 아니라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창업주에게도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은 ‘맛을 새우리라’라는 슬로건 아래 김포 대명항 본점에서 시작하여 현재 전국 5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며 대한민국 왕새우튀김 1등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5년 법인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베트남 현지 최대 왕새우공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자체 대형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분야별 전문 인력 보유하는 등 합리적인 유통과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019년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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