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산시, 태양광발전 확대…경원파워(주) "태양광발전 분양 시장 전망 더 밝아질 것"

가 -가 +

조필영
기사입력 2019-08-23

부산시가 지역 내 태양광발전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지자체가 태양광발전에 대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태양광발전 분양 시장에 대한 전망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부산시도 22일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부산시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자립율을 2030년 20%, 2050년 50%, 에너지효율화를 2030년 18%, 2050년 34%로 설정했다. 특히 2022년까지 태양광발전을 267MW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2050년에는 1천998MW로 늘릴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미래 에너지전환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원전 일변도의 에너지 정책을 점진적으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친환경에너지로 다변화해 부산을 깨끗하고 안전한 클린에너지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자체가 태양광발전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원파워(주)가 경북 지역에 설치, 분양한 태양광발전소 모


이처럼 지자체가 앞세우는 신재생에너지 자립률 확대의 상당량을 태양광발전이 차지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앞으로 태양광발전에 대한 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태양광발전 분양 전문 기업인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는 “지자체에 구체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목표율을 제시하고 세부적으로 태양광발전 규모 확대를 발표하는 것은 이를 위한 다양한 예산을 마련하겠다는 의지이다”며 “태양광발전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현황에 따르면 상반기 태양광 설치용량은 전년대비 49.4% 증가한 1천345MW로 나타났다. 

경원파워(주)는 갈수록 커지는 태양광발전 시장에서 ‘분양’을 통해서 전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입원으로 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자가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은 전기료를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설치비를 회수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태양광발전 투자를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도 확보하고 환경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길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광발전 분양 상품 가운데 여러 가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자를 결정하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  경원파워(주)는 제주도 한림읍에 태양광발전 잔여분 분양 진행 


태양광발전 분양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경원파워(주)는 전국을 돌며 사업설명회를 개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조영호 대표는 “회사는 태양광 모듈, 태양광 인버터 등 내구성, 경제성, 안정성 품질 기준이 검증된 제품만을 1차 선정해 고객의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소만을 공급한다”며 “특히 전력 공급계약을 비롯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투자자로부터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전국 곳곳에서 태양광발전 분양을 마감하는 등 호실적을 올리고 있는 경원파워는 현재 제주 한림읍 6차 잔여분을 분양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브라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