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보스웰리아 효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통증 없이 건강하게-관절지키는 황금 비법’이라는 주제로 보스웰리아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연기자 전원주는 “정말 먹어보면 안다.”라면서 “보스웰리아 평소에 자주 챙겨 먹고 무릎이 쑤시고 힘들 때 이걸로 만든 팩으로 찜질을 하면 시원하고 효과가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보스웰리아는 인도 고산 지대나 중동,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나무껍질의 수액을 굳힌 것”이라며 “2년 동안 500g 미만의 극소량만 생산되기 때문에 사막의 진주라고 불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스웰리아 효능으로는 류코트리엔 성분이 들어있어 기관지염과 만성천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도와 어혈을 풀어주는 한편 혈관성 질환, 수족냉증 완화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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