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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조국 감싸기? "논문 논란 아무 문제 없어" "남는 것은 혐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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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비
기사입력 2019-08-23

▲ tbs교통방송 제공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을 둘러싼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어준이 그를 대변했다.

지난 21일 오전 방송된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김어준이 "사실을 파악해보려는 개개인의 노력이 난무하는 정보 조각으로 인해 뭔지 모르겠다고 부정적인 인상으로 넘어서는 순간 남는 것은 혐오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김어준은 조국 후보자 딸의 장학금 논란에 대해 "장학금 지급 기준을 어기고 누군가 받았어야 할 혜택을 가로챈 것이 아니다"라며 "교수가 사비로, 개인이 정한 기준에 의해, 유급됐음에도 지급된 게 아니라 `유급됐기에 포기 말라`고 지급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국 후보자 딸의 논문 1저자 등재 논란에 대해서는 "2016년 처음 학부형 인턴십이 운영될 때 고등학생의 단순한 실습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대학교수와 고등학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소논문이라서 제1저자를 찾아보는 경우도 없었다. 2~3시간 교육을 받고 수많은 소논문이 양산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어준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며 1998년 딴지일보를 창간했다.

또한,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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