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없는 클린뷰티 브랜드 ㈜벤튼(BENTON)은 지난 8일 8주년 이벤트를 통해 이목을 모았다.
 
벤튼의 8주년 이벤트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전제품을 균일가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사은행사로 진행됐다. 벤튼화장품의 브랜드명 뿐만 아니라 벤튼의 스테디셀러 라인인 ‘벤튼 알로에’ 역시 함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으며, 벤튼의 화제의 상품 알로에 바하 스킨토너와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도 함께 화제가 되었다.
 
알로에 바하 스킨토너 제품은 알로에베라잎수 80% 함유로 수분, 진정 효과와 BHA 0.5% 함유로 각질케어가 가능하며, 약산성 PH로 BHA 특유의 광과민성에 대한 자극을 없애 데일리한 각질케어가 가능하다. 
 
벤튼 관계자는 “알로에 바하 스킨 토너는 인체적용 시험시 한번 사용한 결과에서도 묵은 각질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은 물론, 수분 함유량도 증가한 것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셀럽들이 사용해 품절대란을 일으킨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제품은 해조류 유래 하이드로겔 패치로 쿨링감은 물론 효모/달팽이점액여과물 발효물이 피부 탄력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줘 안티에이징에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만족감이 높다. 
 
설명에 따르면 이 제품은 중년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을 많이 하여 미세한 주름을 갖고 있거나 화장이 들뜨는 것에 대해 고민을 갖고 있는 20대들에게도 많이 선택받고 있다. 
 
2011년에 론칭한 벤튼화장품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유해성분을 배제하였으며 불필요한 광고, 제품 용기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건강한 성분에만 집중해왔다. 그 결과 무리한 광고 없이도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성장해왔고 현재 약 40여개국에서 K뷰티와 클린뷰티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벤튼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건강한 레시피, 신선한 제조일자를 유지하며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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