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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연쇄추돌, 시외버스 정체 구간에서 속도 줄이지 못하고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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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비
기사입력 2019-08-16

[뉴스브라이트=홍은비]6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진주 방면 15㎞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다.

남해고속도로에서 45인승 시외버스 운전사 A(60)씨는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에 있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

이어 버스를 뒤따르던 시외버스 2대가 차례로 부딪혔다.

버스에는 12∼29명의 승객과 운전사가 탑승했고, SUV 차량에는 1∼2명이 타고 있었다.

또한, 이 사고로 버스와 SUV에 탑승객과 운전사 등 62명 중 37명이 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사망자나 중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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