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투의 화신>에서 '로코퀸'(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자리를 확실히 굳힌 공효진이 11년 전에는 문제아 공유에게 시를 가르친 국어교사로 열연을 펼친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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