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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눈물 찡 진정한 사랑 "절대 요양원에 못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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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비
기사입력 2019-07-23

▲ KBS1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제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TV시리즈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받은 ‘인간극장-삶이 끝날 때까지’ 편이 방송됐다.

KBS1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인간극장’이 방송되는 평일 오전 7시 50분 ‘삶이 끝날 때까지’ 편을 재방송한다.

‘삶이 끝날 때까지’는 임성팔·이영희 부부의 삶을 공개했다.

임성팔 씨는 거동이 불편한 아내인 이영희 씨의 손과 발이 돼 5년간 정성으로 보살피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방송에서 임승팔 씨 딸 임선영 씨는 "아버지가 어머니 아프신 후에 라면 끓이고 밥하는 거 두 가지는 하신다"며 "그전에는 라면도 못 끓이셨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임선영 씨는 "엄마가 저렇게 되시고 나서 아버지가 `절대 요양원에 못 보낸다`고 하시면서 엄마를 돌보신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하실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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