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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여름 매출 4억..수상 스포츠女 ‘서핑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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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기자
기사입력 2019-07-21

▲ 여름 성수기 매출 4억 원! 서른한 살 용주 씨의 YOLO 인생. 채널A ‘서민갑부’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16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서핑 숍을 운영하며 여름 성수기에 매출 4억 원을 올리는 서른한 살 이용주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최근 수상 스포츠로 서핑이 유행하면서 제주도, 부산에 이어 강원도 양양이 서핑 스폿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요즘 트렌드에 따라 양양에서 매일 서핑을 즐기고 돈까지 벌고 있다는 갑부 용주 씨를 찾았다.

해변 근처에서 서핑 숍을 운영하고 있는 용주 씨는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북적이는 사람들로 정신없지만, 여름 성수기에만 매출이 4억 원에 달한다.

 
양양군에만 서른 개 이상, 같은 라인에만 약 10개의 숍이 줄지은 곳에 용주 씨의 서핑 숍이 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개조를 거친 덕에 빈티지스러움이 물씬 풍기고, 서핑과 관련된 소품들이 분위기와 디테일을 살리고 있다.

용주 씨는 초보자를 위한 체계적인 서핑 강습을 준비해 사람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그의 서핑 교육법은 다수의 해외여행에서 체험한 서핑 강습을 통해 한국인에 맞게 접목시킨 것.

 

그는 이론 교육에 사용되는 영상을 직접 만들고, 손님들의 성향까지 파악해 맞춤 강사를 배정한다. 무엇보다 그는 강습생이 라이딩에 성공하지 못하면 A/S 강습까지 제공한다.

사실 용주 씨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건축연구원으로 일했었다. 어느 날 이직을 준비하면서 취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용주 씨는 인생에 회의를 느끼게 되고 행복한 삶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평소 취미로 즐기던 수상 레포츠인 서핑을 접목시킨 매장을 차리기로 마음먹고 무작정 양양으로 내려가 가게를 인수했다.

지금은 여름 성수기에 매출 4억 원을 달성하며 자신만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용주 씨는 서른한 살 어린 나이지만 하고 싶은 일로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한 셈이다.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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