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최할리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최할리는 ”당시 프로그램을 9개나 했는데 이러다 죽겠다 싶었다“며 ”일을 쉬기 위해서는 집에 큰 일이 생기거나 결혼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할리는 “그때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그 당시 나에게 남자친구이자 쉼터이자 아빠이자 오빠였다. 만난 지 15일 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혼 후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몸이 굉장히 약했다. 엄마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했기 때문에 아이가 유치원을 가기 전까지 방송복귀는 생각도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올해 나이 51세인 최할리는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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