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새로운 맥스 핸드폰에 좋아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아이폰 맥스 핸드폰을 선물 받은 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평소 아이폰 맥스 핸드폰을 가지고 싶어 했으나 높은 몸값에 주저했다.

진화는 512GB 모델 기준 198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 맥스 핸드폰을 아내에게 선물 받자 아이처럼 기뻐했다.

한편, 애플이 설계, 개발, 마케팅한 스마트폰 아이폰 맥스는 방진, 방수를 위해 IP 68 등급을 받았으며 최대 30분간 2m의 물에 담가도 문제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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