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김세연이 '2019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63회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진행됐다.

최종 심사에서는 대구 이하늬, 미주 김세연, 부산 울산 우희준이 최종 3인에 올랐으며 '2019 미스코리아 진'은 미주 김세연에게 돌아갔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은 현재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Graphic Design)을 전공하고 있으며, 장래 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다.


또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세연 아버지가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이라는 설이 전해졌다.


그러나 가족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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