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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투병만 8년 "그것만 넘기면 괜찮았는데" "마지막 못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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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비
기사입력 2019-06-24

▲ kbs1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배우 故김자옥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된 가운데 남편인 가수 오승근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아침마당`에서 오승근은 "김자옥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5년이 됐다"고 말했으며 故 김자옥이 영면한 추모관 근처로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살던 곳에서는 1시간 넘게 걸리는데 지금은 15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이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김자옥이 투병을 한 8년 했다. 그것만 좀 넘기면 괜찮았는데 마지막을 못 넘겼다"며 "아프면서도 본인은 일을 해야 했다. 일을 하면 화색이 돌았다. 내색도 안 하다 보니까 일이 들어오면 거절을 못 했다. 물론 싫으면 안 했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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