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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판사 구출, 법정 싸움 도중 정전 "창문 없어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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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비
기사입력 2019-05-28

▲ tvN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가수 김종민이 공익근무 시절 판사를 구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전현무는 김종민에게 "김종민 씨가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익근무를 할 당시, 뛰어난 상황 판단력으로 판사님을 구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대체 복무를 할 때 법정 안에 있었다. 그런데 법정 싸움 도중 갑자기 정전이 났다. 불이 꺼졌고, 법정은 모든 것이 폐쇄돼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깜깜해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순간적으로 테러를 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제가 뒷문으로 판사들을 대피시켰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그 내용이 신문 기사에도 실렸다"며 해당 기사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기사에는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꺼지자 창문 없는 법정 안은 깜깜해졌다. 그 당시 김종민이 침착하게 판사들을 대피시켰다'는 내용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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