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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간녀 막장 드라마 뺨치네... 남편에게 여자있는 것도 모자라 "내 신혼집까지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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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상
기사입력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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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라이트=오원상] 포항 상간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포항 상간녀는 현실판 부부의 세계를 떠올리게 한다.


최근 맘카페와 네이트판에는 "남편에게 결혼 전 부터 여자가 있었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는 2년 반 연애를 하고 결혼한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상간녀가 신혼집에 먼저 왔다갔다 하면서 내가 들인 혼수로 밥도 해먹고 잠도 자는 등 결혼식 3일 전까지도 내 신혼집에서 살았다”며 “(지난해)11월 초에 신혼집에 들어가서 살게됐고, 12월 중순에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잘 때 휴대폰을 보고 그렇게 외도를 알게 됐다. 그 여자 핸드폰에 남편 번호가 내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었다”며 “3년 만났다는 남자친구에게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을까”라고 상간녀 또한 남자친구가 있던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폭로글을 게재한 후 남편에게서 많은 전화와 문자가 왔다고 전한 여성은 “남편이 맘카페에 올린 글 뭐냐, 자기만 괴롭히면 됐지 왜 가족과 그 여자를 건드냐며 ‘돈도 다 주지 않았냐. 끝난 일인데 왜 이러냐’고 글을 내리라고 했다”며 “부모님이 나를 데려온 이후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사과하러 오거나 전화·메시지조차 없었다. 오히려 내가 유책배우자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했다.


상간녀와 전남편은 자신의 신혼집에 드나들며 성관계를 갖는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일들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전남편에게 “같이 자지마라” “뽀뽀도 하지마라”란 메시지를 보냈고 실제 지난해 7월부터 신혼생활 내내 잠자리 또한 가진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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