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가수 강다니엘이 민속촌에 방문했다.

30일 공개된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에선 다섯 번째 에피소드로 민속촌 방문기가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국악기공방을 찾았으며 단소 장인에게 특별 가르침을 받아 ‘아리랑’을 연주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조선판 저승 환생 체험장을 방문했고, 염라대왕과의 심사를 거쳐 고양이로 환생했다.

이어 공포체험장에서 강다니엘은 “(팬 여러분이) 직접 체험을 하고 후기를 남겨달라. 물론 나는 사진도 찾아보지도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포체험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강다니엘은 절대 못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KINTEX(킨텍스)에서 KANG DANIEL FANMEETING [COLOR ON SEOUL]을 열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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