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길성 여사(사진 가운데), 태인면민의날 효부표창장 수상.     © 이희선 기자

▲ 유길성 여사, 태인면민의날 효부표창장 수상.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유길성 여사가 전북 정읍시 태인면민의날 행사에서 태인면에서 유일하게 효부표창장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3일 태인면이장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유 여사는 46년의 세월을 시어머니를 모신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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