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신민아(35)·김우빈(30) 커플의 측근은 두 사람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결혼할 것 같다고 밝혔다.


2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최정아 연예부 기자는 신민아·김우빈 커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신민아·김우빈 커플의 결혼과 관련해 “측근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당연히 올해는 아니고,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에 결혼을 하지 않겠느냐’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연예 매체 기자는 "신민아가 김우빈을 진짜 사랑하니까 그 옆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신민아가 김우빈 집에서 10분 거리에 살기도 했다. 더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홍석천은 "김우빈이 신민아와 너무 달달해서 관계자들도 눈꼴 시릴 정도라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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